종이 신문의 감각으로 읽는 오늘의 이야기
뉴스페이퍼는 빠른 속보 대신 오래 읽히는 기사를 싣는 작은 온라인 신문입니다. 매주 뉴스와 오피니언, 기획, 문화, 비즈니스 다섯 개 지면에 직접 취재하고 오래 고민한 글을 싣습니다.
굵은 제호와 괘선, 첫 글자를 크게 키운 본문까지, 한 장의 신문을 펼쳐 읽는 경험을 화면 위에서도 지키려고 합니다. 끝이 있는 지면, 정해진 분량을 읽고 덮을 수 있는 뉴스를 만듭니다.
우리가 지키는 원칙
확인한 사실만
직접 확인한 사실만 씁니다. 틀린 것은 눈에 띄게 고치고, 무엇을 왜 고쳤는지 함께 적습니다.
독자를 위해
광고주가 아니라 독자를 위해 씁니다. 기사와 광고는 언제나 분명하게 구분합니다.
끝까지 읽히는 글
많이 쓰기보다 끝까지 읽히는 글을 씁니다. 짧은 속보보다 오래 남는 기사를 고릅니다.
함께 만드는 사람들
편집부
지면 편집
매일의 소식을 한 장의 지면처럼 고르고 다듬습니다. 빠른 속보보다 오래 읽히는 기사를, 많은 기사보다 끝까지 읽히는 기사를 만들려고 합니다.
한지윤
칼럼니스트
문화와 일상을 씁니다. 도시의 작은 공동체, 읽고 쓰는 사람들, 오래된 물건에 관심이 많고, 주말에는 동네 서점에서 낭독 모임을 엽니다.
정민호
기자
경제와 사회를 취재합니다. 숫자 뒤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찾아 씁니다. 지역 신문에서 10년 동안 일했고, 지금도 종이 신문을 매일 받아 봅니다.
제보와 기고
좋은 이야기가 있다면 편집부로 보내 주세요. 보내 주신 제보는 기자가 직접 확인한 뒤 기사로 다루고, 기고는 편집부가 읽고 지면에 맞게 다듬어 싣습니다.